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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4 원주 천매봉..... 12월의 설경 속으로!!!!!

담바우1990 2016. 12. 24. 10:06

161224 (토)  원주 천매봉..... 12월의 설경 속으로!!!!!

영하 6도로 다시 추워진 주말


07:59  치악예술관을 지나 천매봉에 들다


치악예술관 오솔길


흐린 날씨로 치악의 능선이 지워진 따뚜주차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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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민체육센터


남원로를 건너.......


원주의료원사거리......


구곡택지 시네마 11번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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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 뒷길로.......


08:13  천매봉 들머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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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천매봉 계단을 올라.......


천매봉 능선길 설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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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봉 설경 속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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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해발 254m의 천매봉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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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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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봉 날머리 조망터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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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봉 소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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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계단을 내려와서......


낙상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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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중학교


창고형 할인매장


하양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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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원로를 건너.......


기름값이 뛴 황소마을 정상주유소......  휘발유 1,437원 / 경유 1,227원


명칭이 바뀐.......  명륜2동행정복지센터


09:06   삼성으로..... 회귀


동부 '윤호영 결승득점' 4연승 질주... 전자랜드 3연패


동부가 4연승을 내달렸다. 원주 동부 프로미는 12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64-62로 이겼다. 동부는 4연승을 이어가며 14승8패로 4위를 유지했다. 전자랜드는 3연패를 당해 11승12패로 6위. 제임스 켈리가 부상으로 빠진 전자랜드. 아이반 아스카의 좋은 경기력을 장담할 수 없었다. 더블포스트가 버틴 동부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그래도 커스버트 빅터를 앞세워 조금씩 앞서갔다. 정영삼도 내, 외곽을 오가며 지원했다. 동부는 주전들이 제 몫을 했지만 이날도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 전자랜드는 동부 턴오버를 속공으로 연결하며 달아났다.


동부가 3쿼터에 저력을 발휘했다. 맥키네스의 골밑 공격과 허웅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반대로 전자랜드가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빅터와 아스카 외에는 득점 가담이 원활하지 않았다. 결국 4쿼터는 초접전이었다. 동부는 62-62 동점서 경기종료 1분1초전 윤호영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후 양 팀은 연이어 공격에 실패했다. 전자랜드는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정영삼이 경기종료 직전 탑에서 시도한 3점슛이 빗나가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동부는 맥키네스가 14점, 윤호영이 13점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빅터가 16점으로 분전했다.



오늘 경기의 MVP.....  박지현 선수


지난 경기 시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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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선수 은퇴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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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