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1 (수) 동짓날에....!!!!!!!
기나긴 동짓밤 그리움
동탄 / 임성택
날카롭게 에이찬바람
앙상한 가지위로 스쳐나지면
찬별은 더욱더 반짝
차가울수록 명료한 얼굴
임을 향한 그리움은
마침내 심금을 울려내고
출렁인 너울파도가 됐었겠지
사계절이 다 지나도록
기다려지는 사람에게
기나긴 동짓날 밤
안절부절 시간속에 안부편지
찬 바람에 흩날린다면
눈이 오거나 비가 내리거나
그리움은 저산너머로
이내 소식을 부칠 순 없지만
읽을 수 있는 사연은 애련
또,
너에게로 달려갈 순 없지만
늘 함께 한다는 사실 하나
만약 돌아선 마음
내 게로 다시금 오신다면
나는 雪花로 둔갑해
하염없는 마음씨 옴팍 묶고
이 밤이 새도록
은빛에 쌓인 눈이고 싶어...
스물 두 번째 절기인 동지..... 오늘도 영하 1도의 포근한 아침이다
07:17 길고 긴 동짓밤의 어둠을 밝히며 남한강변에 들다
개군 제1배수문
남한강의 물살을 가르는...... 물오리떼들의 이동
이포보가 지워진 상류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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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포 벌말 갈림길에서 유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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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 추읍 순교자 빗돌
오리무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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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개2길로 우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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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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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팥죽이 생각나는 동짓날이다
학교장 석면관리 연수차 여주에...... 여주고등학교를 지나
오랜만에 온...... 여주대학교
연수장소...... 마로니에홀
학교장 석면관리 연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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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