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2 (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 원주 풍물장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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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원주 풍물장 가는 길..... W's 고승연신경외과
전봇대와 전깃줄이 사라져 말끔해진 남원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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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장 로터리의 분수대 조형물 '희망을 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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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를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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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끝자리가 2, 7일에 열리는 원주 민속풍물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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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육쌈냉면 원주중앙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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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귀로에 본....... 강원감영 포정루
나팔꽃
질경이
원주체육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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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서원대로변의 황금사철
12:33 삼성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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