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2 (수) 개학날에...... 꿈과 끼를 찾아 새로운 출발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 어제까지 춥던 날씨도 풀려 영하 3도의 포근한 아침이다
07:00 개군에 도착해 남한강변에 들다
자진개1길을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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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자진개휴게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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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맞은 남한강의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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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개휴게소에서 상류의 이포보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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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본 하류쪽 풍경
따르릉쉼터를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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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를 이루며 남한강의 하늘을 나는 철새떼 포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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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로부터..... 111km 포인트
지난 주에 다녀온 상류쪽의 파사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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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강변에서 자진개3길로 좌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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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빌라
07:32 숙소로...... 회귀
09:10 2016학년도 개학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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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신입생 입학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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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의 길목에 찾아온 꽃샘추위가 조금은 쌀쌀한 오늘…
우리 개군초등학교의 새로운 식구가 되는 스물 여섯 명 1학년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환영합니다.
사랑스러운 1학년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날입니다. 장차 우리나라의 기둥이 될 스물 여섯 명의 새싹들이 초등학교에서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새롭게 펼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우리 개군초등학교의 새로운 교육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의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칠 것입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한 여러분들의 언니와 오빠, 형과 누나들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친절하게 잘 보살펴 줄 것입니다.
바쁜 가운데도 참석하시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개군초등학교에 입학시킨 학부모님들께도 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1세기의 주인공으로 자라게 될 여러분의 귀한 자녀가 즐겁게 뛰어놀고 또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개군초등학교의 모든 교직원들은 열정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보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학부모님들께서는 학교를 믿고, 귀여운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쁘고 착한 1학년 어린이들의 입학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스물 여섯명 신입생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일
개군초등학교장 이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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