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7 (금) 영하 7도의 추위에 강변길 - 벌말까지..... 용평스키장 오픈
오늘이 음력 10월 16일...... 새벽을 밝힌 보름달이 서산에 걸렸다
07:06 자진개3길을 돌아 남한강변에 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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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에 비친 달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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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7도의 추위를 뚫고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상자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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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 제1배수문
희미해진 보름달빛이 차가운 남한강물에 반짝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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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포 가는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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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 추읍 순교자 빗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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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남한강자전거길에서 좌틀하여 벌말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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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말의 볏짚 소먹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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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말에서 본 추읍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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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괸 논배미엔 얼음이 꽁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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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뱍운봉 - 용문산 능선
양자산쪽도 흐릿하고.......
裸木.......
07:25 상자포를 돌아 다시 하자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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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07:33 자진개1길 23으로...... 회귀
어제까지 내린 눈과 추워진 날씨로......
용평스키장이 15-16 시즌을 열었다
예년에 비해 스키 시즌의 오픈이 많이 늦은 셈
용평리조트 핑크 슬로프..... 왼쪽 최상급의 레드 슬로프도 곧 오픈될 듯
초급의 핑크 리프트 탑승장 풍경.....
닷새 만에 다시 만난 손녀 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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